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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야당 의원 15명, 민주당에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동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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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0. 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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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기자회견 사진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과 민생당,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의원 등 야당 의원 15명이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에 민주당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제공=성남시의회
경기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는 1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민생당, 깨어있는 시민연대 소속 의원과 함께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에 민주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야당 의원들은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이 민주당론의 벽과 의회의 문턱을 넘어 관철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거듭 발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당이 동참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장외투쟁을 전개하는 동시에 시민 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대장동 비리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해 낼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13명, 민생당 1명,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1명 등 야당 의원 15명이 공동 발의한 ‘성남시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 사무조사 요구의 건’은 이날 총 19명의 과반 의석을 가진 교섭단체인 민주당이 반대하면서 무산됐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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