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 MICE산업육성협의회, 전시컨벤션센터 구성.운영방안 집중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13010007164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0. 13. 15: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성남시는 13일 ‘성남 MICE산업육성협의회(협의회)’ 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전시컨벤션센터 구성·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시컨벤션센터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백현 마이스 클러스터 내 3만1000㎡ 부지 면적에 조성해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구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서병로 위원은 “2030년까지 국내 전시컨벤션센터 면적이 2021년 대비 약 1.5배 확충되는 등 지역 간 경쟁이 과열되며 센터들의 차별화 및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앞으로의 컨벤션센터는 단순히 행사 공간임대 수준이 아닌 경제, 문화, 환경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중심축으로 역할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손정미 위원은 “성남은 경기도 주요 도시 중 경제활동 참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지난해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총매출이 110조에 이르는 등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를 바탕으로 센터가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고 시민 친화적 조성 및 운영을 해야한다”는 의견을 냈다.

시 관계자는 “내년 3월까지 전시컨벤션센터 구성·운영계획 용역을 추진하면서 이번 협의회의 의견과 지역 내 요구사항을 지속 반영하고 공유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컨벤션센터 구성·운영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