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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4개면 434곳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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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0. 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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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상가 등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융합 보급
구례군청
전남 구례군 청사 전경.
전남 구례군이 내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도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택, 상가, 공공기관 등에 대해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융합해 보급한다.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에너지 복지에 기여한다.

군은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 3월 자체공모를 통해 컨소시엄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6월 공모를 신청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내년부터 구례읍, 마산면, 광의면, 산동면 4개면 434곳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쾌적한 주거 환경조성을 조성하고 에너지복지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구례읍, 마산면 373개소에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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