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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은 자사가 대표사로 선정된 에이플러스 컨소시엄이 새만금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한양을 비롯해 우미건설, 호원건설, 전북 김제시, 부강건설, 한백종합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새만금 첨단산업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 등을 목표로 에너지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계획된 사업이다. 최종 사업 시행자에게는 100MW 수상태양광발전 사업권 등이 인센티브로 주어진다.
컨소시엄은 향후 최종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후, 새만금 개발사업 2권역 내의 250만㎡ 부지에 10년간 총 사업비 3624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첨단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사업시행자 선정 여부는 민간전문가 등 10인으로 구성된 평가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컨소시엄은 산업 단지에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을 유치하고, 건물지붕과 주차장 등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을 통해 RE100(재생에너지 100%)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약 64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약 21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컨소시엄 대표사인 한양 관계자는 “기존 주택사업과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