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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변산·모항해수욕장 선정’...국비 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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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0. 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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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해수욕장
전북 부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 모항해수욕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해 선정하는 ‘2022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최근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17일 부안군에 따르면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든다.

이번 사업은 15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에 응모했으며 부안군이 선정돼 내년에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모두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관광 약자를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부안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국민 모두가 제약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노력할 것”이라며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콘텐츠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격적인 사업계획은 오는 1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컨설팅 후 확정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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