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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율 인구 대비 64.6%…1차 접종률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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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0. 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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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하는 시민들<YONHAP NO-2000>
지난14일 송파구 체육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시민들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하루 새 2만여 명 늘었다.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1489명 추가돼 누적 4040만26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8.7%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634명 △모더나 376명 △얀센 474명 △아스트라제네카(AZ) 5명이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전날 하루 1만8883명이다. 이 중 1만2820명은 화이자, 5145명은 모더나, 444명(화이자 교차 접종 212명)은 AZ를 맞았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3318만5615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64.6% 수준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AZ 1081만8416명(교차접종 170만2027명 포함) △화이자 1778만8268명 △모더나 310만9692명,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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