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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2021 국제 섬 포럼 in Yeosu’ 20일 개최...7개국 패널 2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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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0. 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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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해양, 도서 관련 패널 참여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
2021 국제 섬 포럼 in Yeosu’…20일 개막
전남 여수시의 섬과 고흥군을 잇는 연륙교 전경.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MICE 인증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2021 국제 섬 포럼 in Yeosu’가 개최된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섬’을 주제로 7개국(영국·미국·이탈리아·인도네시아·일본·피지·한국)의 해양, 도서, 기후변화, 섬 주민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패널이 참여한다.

오는 20~21일 히든베이 호텔에서 온라인 화상회의와 대면회의를 병행한 하이브리드로 방식으로 전 세계 450여 명이 참여해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행사 기조발표와 4개의 세션 프로그램이 각각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여수청년작가회에서 준비한 기후변화와 섬 관련 ‘회화 작품 전시회’와 여수향토요리전문가가 진행하는 16가지 섬 음식을 체험하는 ‘섬의 맛 이야기’로 꾸며진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개회식을 비롯한 모든 행사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되며 유튜브 여수이야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 섬 포럼은 여수시가 지역특화마이스 일환으로 2018년부터 해마다 추진해 온 행사”라며 “지난 8월 9일 유치가 결정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개최와 연계해 우리 여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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