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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설치, 댕리단길(안양3동) 고보조명 설치, 함께 만드는 꽃길·숲길, 쌍개울 주변 철쭉동산 조성, 어린이공원 내 전자시계 설치, 육교바닥 보수, 보도 안전펜스 설치 등 85건이다.
확정된 주요 사업은 지역민들의 소망이 담긴 사업들로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다수의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분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시민 및 31개 동 지역주민들이 제안한 151건에 대해 현장 확인과 심의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사업은 2022년도 안양시 본예산에 반영, 시의회 의결로 확정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지역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소망이 담긴 사업들로 살림을 꾸렸다”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