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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주민참여형 숙의기간 시스템’ 주민 참여 분쟁해결 최우수사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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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0. 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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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 우수사례 경진대회 4강 진출
군포시청사(2)
군포시청.
경기 군포시 민관협치기구인 100인 위원회가 구축한 주민참여형 숙의기반 시스템인 ‘시민과 소통하면 통한다’가 주민 참여 분쟁해결 최우수사례에 도전한다.

군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 숙의기반 주민참여와 협력·분쟁해결 우수사례 경진대회’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에서 ‘시민과 소통하면 통한다’가 최종 4강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4강 진출 지자체는 대구광역시와 군포시, 전주시, 완도군으로 오는 27일까지 광화문1번가 누리집을 통해 국민심사가 진행된다. 최종 발표회는 29일 행정안전부 제1별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형 숙의기반시스템 군포시 100인 위원회를 통해 시민우선 사람중심 군포시의 주민섬김 시정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들과 관심있는 국민들의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 100인 위원회의 ‘시민과 소통하면 통한다’는 이해당사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갈등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참여민주주의의 한 모델인 숙의민주주의를 활용해 정책결정과 사업추진과정에 당사자의 의견을 폭넓게 듣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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