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광면 상중리 산19번지 일원에 위치한 ‘서운산 자연휴양림’은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지정돼 올해 10월까지 운영이 중단됐다. 다음 달부터는 동선이 분리된 카라반 4동 및 3캠핑장을 제외한 숲속의 집 8동, 1~2캠핑장 18면, 야영장 6면, 산책·등산로가 개방되어 내년 1월부터 전면 정상 운영을 목표로 시민의 일상생활 속으로 다가가게 될 전망이다.
이에 시는 격리시설 운영기간 동안 사용했던 시설물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객실 내부를 새로이 단장해 단풍이 드는 서운산 자연휴양림과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