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투자는 콜마비앤에이치의 3분기 실적을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515억원, 영업이익은 3.1% 늘어난 238억원으로 추정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등 주요 수출국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추석 연휴 영향으로 영업일수가 적은 점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410억원, 105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3.6%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영업활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면서 “부정적인 대외환경에 따라 올해 실적은 눈높이를 낮춰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 연구원은 “다만 다음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면 콜마비앤에이치의 영업활동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은 영업활동 재개에 따른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