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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국 최초로 대형 장난감 도서관 내년 1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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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0. 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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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대형 장남감 전용 도서관’을 개관한다.

장난감 전용 도서관은 사업비 2억7000만원을 투입, 수정구 복정동에 위치한 옛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내년 1월부터 운영된다.

센터 4층에 위치한 장남감 전용 도서관은 197㎡ 규모의 면적에 장난감 대여실, 소독·수리실, 장난감 샘플 전시 공간과 체험 공간 등으로 꾸며지며 1200점의 장남감을 대여한다.

장난감은 1회 2점 최장 3주간 대여 받을 수 있다.

시는 성남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간 600명의 회원제로 운영하며 매달 1일~15일 회원 가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장난감 도서관이 개관하면 장난감 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소형 위주로 대여하던 기존의 장난감 도서관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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