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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최근 온라인 설문 웹사이트 생생소통방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운영재개에 따른 시민의견을 물은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설문결과 전체 응답자 496명 중 385명이 시의 공공체육시설 개방 방침이 적절했다고 답했으며, 개방에 긍정적인 시민 가운데 51%가 ‘정부의 위드 코로나19 정책에 발 맞춘 적절한 시행’이라고 답했다.
또한 ‘시민의 체육·문화 활동자유 보장’, ‘시민 건강관리를 위한 조치’, ‘시설 미개방에 따른 불만 민원 대처’라는 의견도 나왔다.
반대로 시설 개방이 부적절하다고 답한 시민들은 ‘돌파감염’을 우려하기도 했다.
시설 개방 시 가장 고려할 사항으로는 ‘방역수칙 안내 및 준수(소독·마스크 착용) 철저’를 꼽았다.
부분개방 중인 수영장을 놓고는 ‘두 시간씩 부분 개방’, ‘감염 위험에 따른 미개방’, ‘전면 개방’ 등의 의견도 고루 나타났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시설 방역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일부터 시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해 실내외 체육시설 115개소를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