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생태계보전협력금 4억원을 활용해 관악산 줄기인 간촌골 산림습지 복원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은 개발과정에서 자원환경을 훼손한 사업자측이 환경부에 부담하는 금액으로 생태계 보전과 복원사업에 활용되며 시는 지난해 말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복원공사를 마친 간촌골 산림습지에는 탐방데크가 설치됐고 파고라와 앉음벽 등 휴게시설이 마련 됐다. 배수로, 집수정, 울타리 등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시는 이번 복원공사를 통해 산림생물 서식안정에 기여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으로도 사랑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 장기화 속 시민에게 자연 힐링공간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인접한 안양유아숲체험원, 안양숲복지센터, 관악산둘레길, 간촌약수터 등과 더불어 산림휴양클러스터로 각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