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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은 일반국도 편의시설 조성과 연계해 추진하는 도로관리 분야 최초의 중앙정부-지자체 협력사업이다. 친환경차 충전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주차가능대수 안내표지판, 스마트 조명·휴지통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게 되며 쉼터 1개소 당 약 3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지방국토관리청에서 부지조성·진출입로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지자체는 지역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홍보관이나 판매시설 등 건축시설 설치와 함께 복합쉼터를 운영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2022년 새롭게 선정할 사업대상지는 전국 총 5개소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도로관리청과 사전협의 후 신청서류를 작성해 지방국토관리청에 올해 말까지 제출해야 한다. 국토부는 평가절차를 거쳐 2022년 2월 말 최종 사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사업의 실현 및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계획서 접수 전 희망하는 지자체에 한해 사업의 내용 및 운영·관리방안 등에 대한 사전 기술자문도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공모절차와 선정평가 기준 및 방법은 이달 내 지방국토관리청을 통해 공지되며 세부내용에 대한 권역별 설명회도 11월 가운데 개최할 계획이다.
나웅진 국토부 도로관리과장은 “내년도 신규사업은 도로 이용자와 지역주민의 접근 용이성 및 지자체의 사업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효과가 큰 후보지를 선정한다”며 “실제 운영이 원활히 이뤄지는 것이 중요한 만큼 내비게이션 연계 등 대국민 홍보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