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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농촌마을 교통사고 예방 ‘안전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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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0. 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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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농촌진흥청, 교통안전공단 협업
고흥군 농촌마을 교통안전 지원사업 실시 (1)
전남 고흥군이 국토교통부, 농촌진흥청, 교통안전공단이 협업해 지역내 50여개 마을을 찾아 농기계에 반사판 설치를 해주고 있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농촌마을 교통사고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19일까지 22일간 국토교통부, 농촌진흥청, 교통안전공단이 협업해 지역내 50여개 마을에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교통안전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과 농작업자의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농업기계 교통사고를 줄이자는 취지의 사업으로 안전반사판 부착, 교통안전교육, 고령자 야간지팡이 등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1일부터 실시된 안전교육은 교통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사고 예방대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요령과 건전한 음주 습관의 중요성 등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지역의 교통안전 교육 및 안전물품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고예방을 위해 지속 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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