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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현상의 실체와 기술의 한계를 꼬집고 새로운 시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개인의 데이터가 사고 파는 대상이 된 지 오래이며, 인공지능 봇의 시대는 이미 시작됐다. 여기에 팬데믹까지 더해졌다. 복잡하게 얽힌 세상의 문제를 풀어나갈 실마리는 결국 ‘인문학’이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IT 업계에 몸 담아온 저자는 일반인에게 난해하게 느껴질 IT 지식을 사회적인 시각으로 바꿔 설명하고, 널리 알려진 책들의 내용을 인용해 현시점의 화두를 정확하게 짚어낸다.
디지털투데이, 한국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투데이 등에 게재된 칼럼을 엮어 만든 이 책은 우리 생활 속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저자 김동철은 한국IBM에서 23년간 소프트웨어 기술 영업을 포함해, 신기술사업실장, 공공 담당 본부장, 금융 산업 본부장, 비지니스 컨설팅 파트너를 역임했다. 이후 통계분석 전문기업인 ㈜데이타솔루션의 대표이사 및 데이터부문장으로 빅데이터 사업을 총괄했고, 2018년에는 한국 소프트웨어 업계를 선도하는 티맥스소프트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유비케어 사외이사, 베스핀글로벌 고문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