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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이들 6개 기관은 공공임대주택에서 정신건강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속히 연계해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센터는 해당지역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교육 및 상담, 인식개선 활동, 자살 및 우울증 예방관리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입주민의 정신건강과 우울증 관리를 위한 기관간 연계 활성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서비스 제공 및 사례관리, 자살예방 ‘생명지키미’ 교육 및 홍보활동 진행 시 상호협력, 주거행복지원센터 및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의 직무 간 스트레스 상담 등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정신건강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