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여수, 스마트시티 ‘성큼’ 스마트횡단보도·정류장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2601001475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0. 26. 11:34

내년 초까지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등 17개소 첨단화
스마트
전남 여수시가 어린이,노인보호구역에 설치를 추진중인 스마트 횡단보도 조감도.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이 다음 달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감에 따라 스마트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이 조성된다.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그동안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절차 이행을 마치고 사업자 선정을 거쳐 내달 국비 9억 원, 도비 2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을 투입해 내년 초까지 횡단보도 13곳과 버스정류장 4곳을 첨단화 하게 된다.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및 보행자 사고다발 지역 13곳에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LED 바닥신호등이 설치되고 보행신호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며 보행자를 인식하고 차량경고 LED 전광판도 설치된다.
스마트 버스정류장
전남 여수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4곳의 버스정류장에 냉난방설비,공기청정기,Wi-Fi,정보안내 단말기 등 편의시설은 물론 CCTV?비상벨 등이 구비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설치한다. /제공=여수시
또한 시내버스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4곳의 버스정류장에 냉난방설비·공기청정기·Wi-Fi·정보안내 단말기 등 편의시설은 물론 CCTV·비상벨 등이 구비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설치된다.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여부를 인지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시청각 정보를 제공해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 폭염, 한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IoT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스마트 해양관광 휴양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며 “시민이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