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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제1총괄조정관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비수도권과 수도권 모두 안정적인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3주 연속 확진자 발생이 감소하고, 4차 유행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3주 전 2488명과 비교하면 46% 줄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17~23일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1339명으로, 직전주(10월 10~16일) 1561.9명보다 222.9명 감소했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488.4명→1960.9명→1561.9명→1339명으로 3주 연속 하향세를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 완료자가 된 사람은 누적 3642만4121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대비 접종 완료율은 70.9%이며, 18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82.5%다.
이 가운데 수도권 확진자 수는 1043.1명으로, 직전주 1215.4명보다 172.3명(14.2%) 줄었고, 비수도권도 295.9명을 기록하며 직전주(346.5명) 대비 50.6명(14.6%) 감소했다.
유행 확산과 억제를 가늠하는 지표인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10월 1주차부터 0.89→0.86→0.88로 3주 연속 1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1 미만이면 ‘유행 억제’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