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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부안해경서 방문 ‘현장소통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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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0. 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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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청장, "현장에 강한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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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해양경찰청장(왼쪽 첫번째)이, 26일 부안해양경찰서를 방문해 기존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편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제공 = 부안해경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이 26일 부안해양경찰서를 방문해 가을행락철 현장 대응 상황점검과 현장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김 청장은 가을 행락철로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관할하는 변산파출소를 방문하여 연안사고 예방활동에 힘쓴 경찰관을 격려하고, 연안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한 후, 격포항 전용부두 추진사항을 확인했다.

이후 부안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일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현장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존 형식적인 틀을 과감히 벗어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눈 높이에 맞춰 편히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양성평등 정책과 세대간 소통을 강조하며 “‘당신 덕분에’ ‘임무 수행 잘했어’ 등 직원 상호간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며 현장에 강한·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힘든 상황 속에도 해상치안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며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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