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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사전 제작한 뮤지컬을 다음달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각 학교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디지털성폭력·성매매와 성폭력 상황 등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특히 공연은 성폭력·성매매 범죄에서 학생들의 올바른 대처법과 신고 기관 등을 자세히 안내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반복 관람도 할 수 있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뮤지컬을 통해 성범죄에서 올바른 대처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성 의식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