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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핼러윈 데이’앞두고 외국인 밀집 지역 특별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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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0. 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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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는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원곡동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특별방역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특별 방역지침 위반 단속은 민생특별사법경찰이 다음달 2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설별 방역지침 및 길거리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 시는 29일과 30일에는 인천출입국 외국인청 안산출장소 조사관과 안산상록·단원경찰서, 상록·단원구청,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핼러윈 데이 동안 민간생활방역단 17개팀 72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동 상권, 도리섬상가, 선부광장, 한대역앞, 상록수역,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대에서 특별방역과 거리두기 방역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합금지 위반 내용 및 정도, 불법체류 여부 등을 조사 후 무관용원칙에 따라 강제퇴거 및 출국명령 등 엄정조치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도 사적 행사·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 준수, 유증상자 진단검사 받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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