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의원은 고창에서 태어나 1981년 대학을 졸업한 뒤 전남 해남으로 내려가 키위 재배를 시작했고, ‘참다래 아저씨’로 불리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기도 했다. 스타 농업인으로 이름을 날린 그는 지난 2008년 초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선진국의 40세 미만 청년농가 비중은 대부분 10%에 가까운 반면 우리나라는 0.68%에 불과하다”며 “농촌에 청년을 유입하려면 주거·교육 등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정책을 군 단위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고향 고창에 큰 애정을 보였다. 실제 노을대교 국가계획 반영과정에서 직접 고창과 부안의 현장을 찾기도 했고, 국회내 수박, 복분자, 멜론 등 고창지역 농산물 홍보대사를 자처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세계와 당당하게 경쟁하는 우리농업을 살리는 데 고창군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천대받던 농업이 식품산업으로 연계돼 최고의 부가가치산업으로 가치창조 하는데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