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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고위험 대상군의 신속한 접종과 위탁의료기관의 안정적 접종 준비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광양읍 실내체육관에 설치·운영해 왔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광양시의사회, 경찰서, 군부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백신을 안전하게 운반·관리·접종했으며, 접종 후 이상 반응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
또한 광양시 자원봉사단체의 헌신·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고령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접종을 마쳤다.
광양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10월 26일 0시 기준으로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지자체 자율접종 등 1차 2만696명, 2차 2만 68명을 접종했다.
한편, 시는 예방접종센터 운영 종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이후 12~17세 청소년·임신부·추가접종에 대해서는 민간 위탁의료기관 34개소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완료했다.
박주필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마무리될 때까지 민간 위탁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안전한 백신 관리, 오접종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