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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단 방문은 대회에 참가하는 유학생들이 전남도 우수 농식품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시키고, 각자의 현지 고객들에게 제품을 홍보하는데 있어 보다 효과적인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유학생들이 전남의 우수한 농식품들과 한국의 미래농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대표단 중 A씨는 “전라남도의 농식품에 대해 접할 기회가 없어서 제품들이 많이 생소했는데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들을 보고 업체 대표님들과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각 시군별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전남의 우수 가공식품을 자국에 판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성과 보고 및 시상식은 국제농업박람회 폐막식인 오는 31일에 국제농업박람회 스마트농업 2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조경철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 연구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개설된 유학생들의 온라인 매장은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며, 대회 대표단의 국제농업박람회 현장방문을 통해 유학생들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추후 전남 우수 농식품의 수출확대에 큰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