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는 관할 해역 내 해양오염사고 발생 대비 신속한 협업체제 구축을 위한 ‘2021년 부안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31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다음달 4일까지 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19개 유관기관·지자체, 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부안지역 긴급방제실행계획’수정 사항 반영 △방제대책본부 방제정책 변동사항 알림 △해양오염사고 방제지원 협력에 관한 건의사항 등 의견을 서면으로 받고 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유지하고 체계적인 방제 대응 협력으로 해양오염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