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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 훈련에는 평택해양경찰 구조대, 화성소방서, 케이블카 구조장비 제작업체 등 3곳이 참여했다.
사고 대응 합동 훈련은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가 정전으로 멈춰선 것을 가상해 △케이블카 구조 장비 제작업체의 구조 장비 이론 교육 △운용업체의 구조 요청 △평택해경 구조대와 화성소방서의 인명 구조 순으로 진행됐다.
해상 케이블카 사고를 접수한 평택해양경찰서 구조대와 화성소방서는 즉시 구조대원이 출동해 전기가 끊겨 멈춘 케이블카로 접근했다.
이어 평택해양경찰 구조대는 해상 케이블카가 운행하는 공중 케이블을 통해 사고 현장에 도착 승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평택해양경찰 구조대는 또한 제부도에 위치한 해상 케이블카 터미널에서 케이블카 시설에 대해 구조 장비를 사용해 접근하는 훈련도 실시했다.
박대중 구조대장은 “11월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인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