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50평 광역 공간에서 바이러스 커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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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코리아스페이스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를 대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공기정화살균기와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학교와 휴게소가 늘고 있다. 다수 학교에서 대량으로 구입한 공기청정기가 오히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공기 중에 확산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로 사용이 중지되자 새로운 방책으로 떠오른 것이다.
스페이스케어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플라즈마 살균기의 살(殺)바이러스 효능평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살균효능평가서를 획득한 제품이다.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증서도 최초로 취득했다.
스페이스케어는 25평(82.6㎡)에서 150평(495.9㎡)까지 공간 커버가 가능하며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병원균·곰팡이균·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모두 제거·살균할 수 있다. 여기에 카본 필터와 HEPA 필터를 추가해 살균 및 탈취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게 코라이스페이스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대구 오성 중·고등학교와 경남 산청휴게소 및 산삼골 휴게소 등에서 이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국내 119구급차·군부대·국기원·대한불교 등 종교시설·관공서 등에 기증 및 판매형식으로 설치 중이다.
코리아스페이스 관계자는 “최근 군부대나 학교, 학원, 휴게소, 종교시설 등의 대형 공간에 스페이스케어 설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공기 중의 바이러스 전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검증된 시스템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사회 모든 분야의 일상 복귀가 가능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