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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모두 162건의 사진이 출품된 가운데 최우수상에는 ‘송정지구의 역사’를 출품한 최은지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 3건은 김영규씨의 ‘도자기공장 작업’, 군포성당에서 출품한 ‘군포성당’, 노영훈씨의 ‘한 가족의 일상’에게 돌아갔다.
시는 출품작들은 포토에세이집으로 제작해 각 지역 공공기관을 비롯해 학교, 도서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과 함께 군포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군포의 시대적 흐름과 고유성을 파악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공모전을 통해 그동안 잊혀졌던 군포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수상작들은 보면 과거 군포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들 정도였다”며 “공모전 참여자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