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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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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11. 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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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
안성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종료
안성시보건소 전경
경기 안성시는 지난달 29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계획에 맞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설치·운영했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종료했다.

또 접종센터 운영 종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오는 5일까지 미등록 외국인에 대한 얀센 접종과 센터에서 1차 접종한 시민들에 대한 화이자 2차 접종을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하고 마무리할 방침이다.

앞으로 백신접종은 위탁의료기관 접종 체제로 전환돼 추가접종(부스터 샷) 대상자를 비롯한 12~17세 소아 청소년, 임신부 등에 대한 접종을 이어가게 된다.

지난 4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개소한 예방접종센터는 75세 이상 고령자와 고3 학생 등 약 6만8천건의 접종을 체계적으로 계획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진행함으로써 집단면역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안성시는 지난달 31일 기준 14만7169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해 시 전체인구 대비 접종완료율이 79.3%를 기록하고 있으며, 추가접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안성시보건소 정혜숙 소장은 “지난 6개월 동안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안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고생한 의료진과 소방서, 경찰서,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예방접종센터 운영 종료와 더불어 단계적 일상 회복을 대비하고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협력해 효율적인 재택치료체계를 마련하는 등 빈틈없는 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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