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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티란 도농교류를 위해 농가에서 진행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농업체험 활동이나 지역농산물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다.
연이랑명주랑에서 진행한 팜파티 프로그램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하루에 4가족씩 예약을 받아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할로윈 컨셉에 맞추어 아기자기한 할로윈 분위기를 냈다.
팜파티에 참가한 가족들은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벼와 연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벼 수확.탈곡, 허수아비 만들기, 오색미 그림 그리기, 연씨 비즈 등)을 즐겼다.
또 연잎 가루와 오색미를 활용해 개발한 레시피로 (뻥스크림)뻥튀기 연잎 젤라또를 먹어보는 등 가족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연이랑명주랑 안지혜 청년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원도 적고 제대로 파티 분위기를 내지 못해 아쉬움이 많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인원들이 농촌의 즐거움을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코로나19 속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평택허브팜, 오색향기, 로렌츠, 농업생태원, 연이랑명주랑)의 팜파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동안 진행된 모든 팜파티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