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유승민 “김선호씨 보며 생각…남성, 잠재적 가해자로 보는 생각 사라져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2010001019

글자크기

닫기

이욱재 기자

승인 : 2021. 11. 02. 09:44

[포토] 유승민 '홍준표와 단일화설...비겁한 짓 안 했으면'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달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2일 “모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보는 생각은 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우 김선호씨와 전 여자친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없는 공정한 세상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무죄추정의 원칙도 지켜져야 한다”며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성범죄는 엄하게 처벌해야 하며, 똑같은 이유로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무고죄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정신이 지켜져야 공정한 세상이 된다”며 “유승민이 만들겠다. 여태 해보지 않은 투표로 세상을 바꾸자”고 덧붙였다.
이욱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