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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이라크와 최종예선 A조 6차전이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개최시간은 16일(현지시간) 오후 6시, 한국시간으로는 17일 오전 0시에 경기가 시작한다.
이에 따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5차전 홈 경기를 치른 뒤 카타르로 이동해 원정 경기를 펼친다.
한국은 최종예선 4경기에서 2승 2무(승점 8)를 기록해 이란(승점 10)에 이어 A조 2위에 올라 있다.
한편 중국도 11월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아 최종예선 홈 2연전을 중동에서 치른다.
중국축구협회(CFA)는 1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오만과 5차전 및 호주와 6차전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B조에 속해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베트남과 경쟁 중이다. 현재까지 베트남에만 유일한 승리를 거둔 중국은 1승 3패(승점 3)로 B조 6개국 중 5위에 처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