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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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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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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핵심과제 선정 181억 원 투입…구민 일상회복 활성화에 총력
2-구 서구
대전 서구청
대전시 서구는 지역사회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181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17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서구는 일상회복 전환시기인 이달부터 지역경제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상가 임차료 및 장기집합·영업 제한업종 지원(지난해 연매출액 2억원 미만)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융자규모 75억원) △안심식당 방역물품(통합수저집) 추가 지원 △청년구직자 자격증 취득 응시료 지원 △수고 했어 그동안, 행복up 희망up 감성버스킹 사업 등 12개 신규 지원 사업에 예비비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물론 청년, 주민들의 치유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으로 추진 중인 47개 사업 중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골목형 상점가 육성사업 △사회적 경제 활성화 장터 운영 등 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해 일상회복 지원정책의 시너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지원 사업에 10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내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17개 추진과제 중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융자규모가 75억 원임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지원규모는 181억원에 달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일상회복 지원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지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민 각계각층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지원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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