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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는 현장에서 귀금속, 명품시계, 상품권 등 37개 품목을 압류했다.
안양시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100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 9가정의 가택을 수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택 수색은 체납자의 재산여부, 가족구성원, 실제 거주지 등 사전 조사를 거쳐 실시됐다.
시는 앞으로도 고액체납 가정에 대한 동산의 공매처분 외 형사고발,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다양한 징수 활동으로 체납세를 받아낸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방세는 지방자치의 소중한 재원이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납세자는 부과된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야 한다”며 “비양심적인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