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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남 동부권 청년 및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이 제한돼 어려운 상황에서 낭만페스타는 시민들에겐 문화적 치유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에겐 새로운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낭만페스타에는 전남 동부권 지역 약 80여개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며, 핸드메이드 공예품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그리고 문화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또 오징어 게임으로 화제가 된 달고나 뽑기, 딱지치기 등의 추억의 놀이도 준비해 커플이나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스도 마련했다.
최연철 부사장은 “공사는 여수·광양이 처한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경제를 실현하는 견인차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드코로나로 나아가는 현시점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