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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실내외 공공시설 운영 재개... 시민일상 회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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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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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1544곳 단계적 운영 재개
성남시청 전경00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1544곳 실내·외 공공시설을 단계적 운영 또는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 재개 시설은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복지회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청소년수련관, 탄천·성남종합운동장, 황새울국민센터 등의 실내·외 체육시설,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 판교박물관, 생태학습원, 성남시식물원, 성남아트센터 등이다.

이중 시행 첫날인 지난 1일 문을 연 시설은 1526곳이며 이어 2일엔 아이사랑놀이터 14곳이 운영을 재개했고, 오는 8일은 시청사 내 종합홍보관과 하늘북카페,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가, 15일에는 스마일쉼터가 각각 문을 연다.

시설 이용은 단체 모임인 경우 10명까지만 허용되며, 실내체육시설 등 고위험시설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돼 예방접종자, PCR진단검사 결과 음성 확인자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령층 이용시설은 접종 완료자만 출입이 허용되며 일부 시설은 수용 가능 인원 대비 50% 이하 수준으로 제한된다.

시는 시설별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주기적인 소독을 통해 방역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시설물 운영 재개로 시민들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드코로나 시대가 지속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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