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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재개 시설은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복지회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청소년수련관, 탄천·성남종합운동장, 황새울국민센터 등의 실내·외 체육시설,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 판교박물관, 생태학습원, 성남시식물원, 성남아트센터 등이다.
이중 시행 첫날인 지난 1일 문을 연 시설은 1526곳이며 이어 2일엔 아이사랑놀이터 14곳이 운영을 재개했고, 오는 8일은 시청사 내 종합홍보관과 하늘북카페,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가, 15일에는 스마일쉼터가 각각 문을 연다.
시설 이용은 단체 모임인 경우 10명까지만 허용되며, 실내체육시설 등 고위험시설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돼 예방접종자, PCR진단검사 결과 음성 확인자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령층 이용시설은 접종 완료자만 출입이 허용되며 일부 시설은 수용 가능 인원 대비 50% 이하 수준으로 제한된다.
시는 시설별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주기적인 소독을 통해 방역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시설물 운영 재개로 시민들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드코로나 시대가 지속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