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실시한 이번 선호도 조사는 대전시와 5개구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와 DCC 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장, 대전역, 도시철도 1호선(시청역, 정부청사역, 유성온천역), 복합터미널, 중앙로 지하상가, 대전시청 등 주요 거점지역에서 진행했다.
선호도 조사에는 총 5904명이 참여했으며 3877명(66%)이 우주인 헬멧을 모티브로 한 ‘특별한 발견’을 선택했다.
대전의 시조인 까치를 형상화한 ‘하늘로 날아오르다’는 1166명(20%)이, 대전 시화인 목련을 주제로 한 ‘활짝 핀 대전’은 861명(14%)이 선택했다.
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차량 외관디자인에 도시환경에 잘 어울리는 색상을 입혀 이달 중에 다시 2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디자인은 2차 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다음 달 말에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에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2차 선호도 조사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연장 37.8㎞ 정거장 37곳, 차량기지 1곳에 사업비 7643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설계를 추진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