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에 따르면 모든 가전 품목에서 직구를 선호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올해 11월 고객 가전 카테고리 검색 키워드 가운데 10개 중 5개가 전기장판 등 계절 가전이었다. 또 대형 가전인 김치냉장고와 냉장고 또한 순위권에 들었다. 지난해 11월 가전카테고리 매출을 전월과 비교했을 때 △의류관리기(252%↑) △TV(182%↑) △온풍기 등 난방기기(107%) △김치냉장고(90%↑) 등의 순으로 각각 상승하며 대형가전과 계절가전에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최근 3년으로 확대해 살펴보더라도 유사한 추이를 나타냈다.
회사 측은 가전제품 직구의 경우 무선청소기와 디지털기기 등 소형가전 중심으로, 계절 가전과 대형 가전의 경우 배송과 설치 등의 이슈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국내 수요가 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티몬은 오는 11일까지 ‘가전 슈퍼 빅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인기 가전 400여종을 특가 판매한다. 여기에 10% 카드사할인과 7%즉시할인을 더해 최대 17%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LG 트롬 스타일러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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