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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12시부터 3시까지 열리는 이번 파머스 마켓은 기존에 추진되었던 공연 행사와 더불어 판매 셀러들로 구성되며 청소년 문화의 집 행사와 어린이놀이 한마당이 더해져 풍성하게 준비한다.
지역 농산물 존이 따로 구성되어 표고버섯, 사과 등 지역 농산물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게 진행된다.
지역 농산물의 판로 개척과 더불어 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파머스마켓은 7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 경제에 파머스 마켓이 미약하나마 효자 노릇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해당 행사를 운영하는 주민 조직인 문경청년연합 이현 대표는 “파머스 마켓에 파머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번 행사는 기존 보다 많은 지역 농가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점점 발전하는 파머스 마켓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