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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래교육지구 사업 신규지구 지정은 교육부가 주관한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경기권에서는 안양시가 유일하다.
3일 시에 따르면 미래교육지구는 민·관·학이 손잡아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생태계를 조성, 그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협력 사례를 만들어 지역 교육력 성장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도 기하게 되는 사업이다.
이번 신규지정은 시가 2011년부터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해오고 있는 혁신교육지구사업 성과를 인정받고, 미래교육지구로 나아갈 준비를 잘 갖춘 것으로 평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특별교부금 1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매년 평가를 거쳐 재 지정될 경우 최대 3년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년간 운영해온 혁신교육지구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관·학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진정성 있는 미래교육지구로 나아갈 것”이라며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안양형 혁신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