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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3일 안산도시개발㈜·㈜SPG수소·코하이젠㈜·경원여객자동차㈜와 ‘친환경 수소특별시 안산’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안민호 안산도시개발 대표이사, 이성재 SPG수소 회장, 이경실 코하이젠 대표이사, 민충기 경원여객자동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국내 액화수소산업 대표 주자인 SK㈜와 손 잡은데 이어 이번 수소산업 전문기업들과의 협약으로 ‘친환경 수소특별시 안산’ 실현을 한 발 더 앞당기게 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수소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지원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 SPG수소는 메탄올 개질 등을 통한 수소 생산, 수소배관 설치 및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생산과 공급 역할을 담당하며, 안산도시개발은 수소 인프라 구축 관리, 청정수소 생산 신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지원 등을 맡는다.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전문기업인 코하이젠은 수소배관을 활용한 버스 등 대형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을, 경원여객자동차는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과 운영을 수행한다.
윤화섭 시장은 “친환경 수소특별시 안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수소전문기업들과 함께 철저히 기반을 다져 가겠다”라며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안산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