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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스마트관광도시’ 최우수상 수상...협력적 파트너십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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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1. 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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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스마트 관광도시 ‘협력적파트너십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은 순창읍 전경)/제공 = 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3일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와 여행리서치 데이터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수행한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의 ‘스마트 관광도시 성숙도 지수’평가에서 ‘협력적 파트너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마트 관광도시 성숙도는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가 개발한 모델로 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와 함께 여행자 총 3만3485명, 현지인 총 3만6217명을 상대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조사해 집계했다.

전국 16개 광역단체, 229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매력성, 접근성, 디지털화, 지속가능성, 협력적 파트너십 등 5개 부문에서 평가를 종합해 종합부문과 부문별 대상·최우수를 각각 선정했다.

순창군은 광역도 기초단체 중 협력적 파트너십 부문에서 함평군과 함께 최우수로 선정됐으며 대상은 순천시가 선정되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지역 관광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전자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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