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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탄소절감 선도·산업단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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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1. 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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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통합 관제 시스템 고도화...130억 투입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 IoT기반 환경오염 측정시스템 등
여수 협약체결 사진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는 지난달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전남 여수시 컨소시엄과 3일 여수시청에서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원 조민정 호남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박진만 전남지역본부장, 여수시 권오봉 시장,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박응렬 원장,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종삼 지적사업처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는 지난달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전남 여수시 컨소시엄과 3일 여수시청에서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구축사업은 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여수국가산업단지 환경·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 통합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추진된다.

본사업에는 총130억원(국비 85억원, 지방비 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IoT 기반 환경오염 측정 시스템, △디지털 트윈 기반 GIS 등을 2023년까지 총 3년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삼동지구(지원시설구역)내에 △환경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대기오염측정장치, △지능형 CCTV, △지하배관망(GIS) 구축, △파이프랙 구조안전성 모니터링, △유해가스누출감시 모니터링, △위험확산 예측플랫폼 등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며, 특히, 1차년도에는 통합관제센터 인프라 및 장비 도입 등 기반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박진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은 “고도화된 디지털 환경·안전 시스템 구축으로 대기유해물질 등 환경·안전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하며, “본 센터를 통해 여수국가산업단지가 국민이 느끼는 안전한 산업단지, 탄소절감 선도·산업단지로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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