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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문체부장관기 학생볼링대회 등 3개 볼링대회 잇따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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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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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상주시 체육 행사 기지개 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모습./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학생볼링대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연기됐던 각종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가 열린 데 이어 제40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6~14일), 상주곶감컵 프로볼링대회(26~12월 2일)가 잇달아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는 백신접종 및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들 대회 기간 동안 1000여 명의 선수·임원들이 상주를 방문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와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되었던 체육계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활기를 되찾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회를 개최해 지역과 상생하는 스포츠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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