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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자회사 DDP, 글로우서울과 ‘주거 융복합 공간’ 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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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11. 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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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SK D&D)의 부동산 운영·관리 전문 자회사인 디앤디프라퍼티매니지먼트(이하 DDP)는 상업공간 개발·운영 전문사인 글로우서울과 손잡는다. 사진은 (왼쪽부터)이주한 DDP 대표,,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제공=SK디앤디
SK디앤디(SK D&D)의 부동산 운영·관리 전문 자회사인 디앤디프라퍼티매니지먼트(이하 DDP)는 상업공간 개발·운영사인 글로우서울과 손잡고, 다양한 유형과 규모의 임대 주거 및 상업 공간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5일 SK디앤디에 따르면 DDP는 단순한 공간 운영을 넘어 공간을 소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경험과 시간을 창조하는 ‘타임 매니지먼트’를 목표로, 주거 및 상업 공간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부동산 운영·관리 전문 기업이다.

현재 서울 성수, 서초 등지에서 SK디앤디의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episode)’의 전체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 초 유럽 지역 공유 주거 협회의 ‘코리빙 어워드’에서 아시아 브랜드 중 유일하게 ‘베스트 운영’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려 최종 우승하는 등 업계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

글로우서울은 MZ세대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F&B 브랜드를 개발·운영해 온 회사로, 서울시 익선동과 창신동, 대전시 소제동 등지에서 도심지 골목의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해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켜왔다. 대표적인 공간으로는 ‘청수당’ ‘온천집’ 등이 있다.

DDP와 글로우서울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을 연계 상품을 개발, 시너지를 내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특히, 양 사는 다가구 주택, 소형 오피스텔 등의 도심지 임대 주거와 상업 공간이 결합된 형태의 ‘주거 융복합 공간’ 모델 개발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함께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한 DDP 대표는 “양 사는 그간 도심지 임대 주거의 최소 단위인 다가구주택, 소형 오피스텔 등과 이들이 주로 위치하고 있는 도심 환경 개선과 이들의 주요 소비자인 청년세대의 주거공간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해 왔다”며 “도시에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청년 세대에게 더 나은 공간과 시간에 대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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