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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국토부 1차관 “공공재개발 빠른 속도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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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11. 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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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5일 공공재개발 후보지인수원시 고색동 현장(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방문해 공공 주도의 도심 내 주택공급에 대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 윤 차관이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제공=국토부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5일 “공공재개발은 주민의 높은 호응, 공공의 전문성, 제도적 지원 덕분에 서울 24곳, 경기 5곳의 후보지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윤 차관은 이날 공공재개발 후보지인 경기 수원 권선구 고색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공재개발 등 공공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도심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해 실수요자에게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공공재개발을 통해 향후 3만4000가구가 공급된다.

윤 차관은 “서울내 후보지 4곳은 이미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하고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후보지 4곳은 동대문구 용두1-6, 동대문구 신설1, 종로구 신문로2-12, 동작구 흑석2 등이다.

윤 차관은 또 “고색동 88-1지구는 주민들의 개발수요를 반영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첫 번째 후보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차관은 “앞으로도 공공정비사업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지역에서 신속하게 노후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양질의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고 강조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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