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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요소수 대응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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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11. 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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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지시…비상점검체계 즉시 가동
운행 기다리는 버스들
요소수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5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중국발 요소수 대란에 대응하기 위한 TF팀 운영에 들어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해 청와대 내 관련 비서관실이 공동 참여하는 TF팀을 오늘부터 즉시 운영토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재·부품·장비 대응체계와 동일한 경제·외교가 종합된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산업계·물류업계 등과의 협력체계, 중국 등 요소 생산국과의 외교협의 등 다양한 채널의 종합적인 활용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박 수석의 설명이다.

박 수석은 “요소수 대응 TF팀은 안일환 경제수석을 팀장으로, 정책실과 국가안보실의 관련 비서관들이 팀원으로 참여한다”며 “TF팀은 요소수 수급 안정 시까지 일일 비상점검체제로 운영되며, 경제·산업·국토·농해수·기후환경·외교 등 관련 분야별로 주요 대응실적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박 수석은 “청와대 TF팀은 부처에서 운영 중인 대응 TF와 상호 긴밀히 연계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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