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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엿새째’ 오후 6시까지 146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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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1. 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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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외한 16개 시도 집계…서울 572명·경기 350명·인천 134명
검사 대기하는 시민들<YONHAP NO-2909>
지난 5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엿새째인 6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전날 같은 시간 16개 시도에서 15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80명 줄었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056명, 비수도권이 406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72명 △경기 350명 △인천 134명 △경북 94명 △충남 55명 △대구 53명 △충북 45명 △경남 42명 △강원 36명 △대전 22명 △전북 16명 △광주 15명 △제주 14명 △전남 10명 △울산 4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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